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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초교 입학식 설렘·긴장 교차...학교생활 '첫발'
등록날짜 : 2024-03-05 HIT :175

[사진뉴스] 초교 입학식 설렘·긴장 교차...학교생활 '첫발'


도내 초·중·고 193개교 개학...초교 2개교 제외 116개교서 입학식

4일 제주시 일도2동 동광초등학교에서 열린 1학년 신입생 입학식에서 담임교사들이 학생에게 꽃화분을 전달하고 있다. 김은수 기자
4일 제주시 일도2동 동광초등학교에서 열린 1학년 신입생 입학식에서 담임교사들이 학생에게 꽃화분을 전달하고 있다. 김은수 기자

4일 제주시 일도2동 동광초등학교에서 열린 1학년 신입생 입학식에서 담임교사들이 학생에게 꽃화분을 전달하고 있다.

신입생들은 1년간 함께 지낼 담임 선생님, 친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설레는 마음을 안고 첫 학교 생활을 시작했다. 

입학식을 찾은 학부모와 교사들은 학교생활 첫 발을 뗀 학생들을 응원했다.

아울러 이날 도내 초·중·고등학교 193개교가 개학했다.

초등학교는 118개교가 학사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신입생이 없는 가파초와 추자초 신양분교를 제외한 116개교에서 입학식이 진행됐다. 

4일 제주시 일도2동 동광초등학교에서 열린 1학년 신입생 입학식에서 학생들이 국민 의례를 하고 있다. 김은수 기자
4일 제주시 일도2동 동광초등학교에서 열린 1학년 신입생 입학식에서 학생들이 국민 의례를 하고 있다. 김은수 기자
4일 제주시 일도2동 동광초등학교에서 열린 1학년 신입생 입학식에서 학생들이 국민 의례를 하고 있다. 김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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