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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전기차 100% 대체 과제 산적
글쓴이 : 관리자 (2015-08-10) HIT : 1090

2030년 전기차 100% 대체 과제 산적 
도, 2030년까지 37만7천대 보급 종합계획 발표
재원 조달·전력 수급 문제…속도 조절 주문도

 


제주도가 2030년까지 도내 운행하는 모든 차량을 전기자동차로 대체하기 위한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했다.

하지만 재원조달과 제도정비, 전력수급계획 수정 등 해결과제가 산적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7일 제주웰컴센터 전기차 보급확대 및 산업육성을 위한 도민공청회를 열고, '제주 전기차 중장기 종합계획'(2015~2030)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2030년까지 전기차 37만7000대를 보급하기 위한 △충전인프라 구축 △전기차 특구 조성 △전기차 연관산업 육성 △국내외 인증기관 유치 △제도·기준 정비 등 9대 실천전략 35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도는 중장기 계획에 따라 매년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하고, 2년마다 종합계획 보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하지만 총 투자금액(2조8117억원)의 80%가 넘는 국비(1조5625)와 민자(7006억원)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지 않아 실현가능성에 의문이 가고 있다.

또 전기차 보급을 위한 법·제도 개선과 전력수급계획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 "이개명 제주대학교 공과대학장은 "2030년 전기차의 전력 수요는 연간 2158Gwh로 제주도 전체 사용량의 19%를 차지할 것"이라며 "전기차 보급에만 치중하다보디 전력계통에 미치는 영향을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덕기 산업통상자원부 사무관은 "전기차 보급은 정부 정책과 연계가 필요한데 제주도가 정부보다 앞서가고 있다"며 "전기차 특구를 조성하려면 법적 근거가 필요한데 관련법 제정은 2016년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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