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5억원이하 가맹점 결제시
개인별 이용한도 월 15만원 확대

 

내달부터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현장할인 혜택이 10%로 상향된다.

제주도는 10월 1일부터 연 매출액 5억원 이하의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탐나는전 

카드 결제시 현장할인 혜택을 현재 5%에서 1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연 매출액 5억원 초과 10억원 이하 가맹점(5%)과 전통시장·상점가·착한가격업소·

사회적경제기업 가맹점(10%) 현장할인 혜택은 유지된다.

이와 함께 개인별 이용한도도 1회 5만원, 월 15만원으로 확대된다. 기존 이용한도는 

1회 3만원, 월 10만원이다.

 

한편 도내 탐나는전 가맹점 수는 8월말 기준 연매출 5억원 이하 3만3334곳, 

5억원 초과 10억원 이하 3229곳이다.

제주도는 지난달 10일부터 연매출 10억원 이하 탐나는전 가맹점 5% 현장할인을 통해 

이달 14일까지 모두 14억800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했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조치를 통해 영세 소상공인 지원과 많은 

도민의 가계에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