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할 수 있는 것, ‘공원이라 누릴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 일까.

지난해 50주년을 채우고 이제 100을 향해 가고 있는 제주한림공원(대표 송상섭)

이 답을 한다.

19711010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출발을 알린 한림공원은 국내외 관광객과

세계 각국 인사들의 선택지 우선순위를 놓치지 않는 제주 대표 관광시설이다.


반세기 동안 쌓이거나 풍화하며 연륜을 확인하게 하는 협재굴쌍룡굴, 아열대식물원, 제주석분재원, 재암민속마을, 재암수석관 등 9가지 테마와 매월 계절꽃 테마

축제로 지역 명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속가능한 마이스 인프라로 지난 2020년에

이어 올해 제주 유니크베뉴’(제주도·컨벤션뷰로)’로 재선정(우수)되기도 했다.

한림공원의 활약은 그 반경이 더 크고 넓다. 지역 초등학교와 성이시돌복지의원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가 하면 지난해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으로는

홀몸노인과 한부모 가정 지원, ESG 실천을 위한 후원금 1억원 기부를 대한적십자사에 약정했다.

지역 문화 예술단체와 예술가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인 메세나 매칭그란트사업에도 빠지지 않고 역할을 찾았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지역 연계 참여형 환경프로그램인 청청 프로젝트의 핵심인 반려나무심기의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다. 첫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제주창업체업교육지원센터(센터장 고은희), 2년차인 올해는 제주은행(은행장 박우혁)과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인택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 애월아빠들(대표 이욱기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센터장 양창근)가 협업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키웠다. 반려나무존은 산림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나눔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베리어프리공간 확대에 더해 사회적 가치를 키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2021 로컬브랜딩스쿨'를 통해 리브랜딩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등 변화와 지속가능성에 승부수를 던졌다.

 

 

현재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후 도민의 코로나 블루 치유와 제주 방문 관광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전국 유일의 부겐베리아 축제와 수국 축제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송상섭 대표는 코로나19를 거치며 도민들의 삶은 물론이고 관광환경도 크게 달라졌다. 지금까지와는 달라야 한다한림공원이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와 실험으로 제주하면이란 수식어에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