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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외국인·불법체류자 범죄 심각
글쓴이 : 관리자3 (2020-10-16) HIT : 85

매년 600~700명 발생 추세

올들어 8월말 현재 422명
코로나 자진출국에도 증가

절도·폭력 최다…살인사건도

 


폭력사진_연합뉴스

 

 

제주에서 각종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이 매년 600~700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자진출국하는 불법체류자들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이들에 의한 범죄는 늘고 있어 경찰의 대응 강화가 요구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제주에서 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붙잡힌 외국인은 2007명이다.

연도별로는 2017년 644명에서 2018년 631명으로 줄어들었지만 지난해 732명으로 다시 크게 늘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8월말 현재 외국인 42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017년부터 올해 8월말까지 도내 외국인 범죄(2429명) 유형을 보면 교통이 605명으로 가장 많았고, 폭력 516명, 절도·지능 각 306명, 강간·추행 42명, 도박·풍속 19명, 살인·강도 각 16명, 마약 14명, 기타 589명이다.

도내 외국인 범죄 가운데 불법체류자에 의한 범죄도 끊이지 않고 있다.

각종 범죄로 제주경찰에 붙잡힌 외국인 중 불법체류자는 2017년 67명에서 2018년 105명, 지난해 135명으로 증가 추세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8월말 현재 불법체류 외국인 108명이 입건됐다.

2017년부터 올해 8월말까지 도내 불법체류 외국인 범죄 유형은 살인 12명, 강도 9명, 강간 12명, 절도 73명, 폭력 108명, 마약 3명, 지능 25명, 도박·풍속 4명, 교통 73명, 기타 96명으로 강력범죄 비중도 높은 실정이다.

박재호 의원은 "외국인들의 경우 무면허나 음주운전 등 교통 범죄나 폭력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외국인 체류자들에 대한 법과 규율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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