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가을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10월말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임산물 불법 굴·채취, 불법산지전용, 무허가 벌채,

소나무 이동제한 위반 등 이다.

 

시는 숲길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계도와 산지정화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주요 숲길과 임도에 현수막을 설치해 불법행위 근절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