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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이륜차 사고·법규위반 빈번
글쓴이 : 관리자3 (2020-09-16) HIT : 21

배달 서비스 이용 증가 영향
사망사고·신호위반 등 급증

 

오토바이 배달.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배달 서비스 이용 증가 등으로 제주에서 이륜차 교통사고와 법규위반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11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8명에 비해 37.5% 증가했다.

이륜차 교통사고 대부분은 교통량이 많은 시내권에서 발생하고 있다.

교통법규 위반도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로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단속 건수는 934건에 이른다.

위반 유형을 보면 신호위반 147건, 중앙선 침범 22건, 과속 1건, 안전운전 의무위반 13건, 기타 751건 등이다.

지난해 같은기간(689건)과 비교해 35.5% 증가했다.

지난해의 경우 신호위반 31건, 중앙선 침범 13건, 안전운전 의무위반 8건, 기타 637건 등으로 나타났다.

도내 중산간도로, 농어촌 지역 등 외곽지에서도 오토바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기는 하나 코로나19로 도심지 배달 주문이 늘어난 영향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찰은 상습 위반지역이나 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배달업체 오토바이의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인도 주행 등 무질서 행위를 중점 단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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