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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방역수칙 위반 26번 확진자 고발
글쓴이 : 관리자 (2020-07-29) HIT : 25

제주시 방역수칙 위반 26번 확진자 고발

 

호박유흥주점 종사자도 조치

 

 

제주시는 코로나19 도내 26번 확진자와 한림읍 호박유흥주점 종사자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6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호박유흥주점을 방문하면서 출입명부 등을

작성하지 않았다. 

 

유흥주점 종사자는 26번 확진자가 출입명부를 작성하지 않았는데도

그대로 입장시켜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 지장을 초래했다.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유흥주점 등 고위험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주뿐만 아니라

이용자에 대해 의무적으로 전자출입명부(QR코드) 인증 또는

수기명부를 작성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고위험시설을 이용할 때는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등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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