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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에만 집중 '귀어' 정책 뒷전
글쓴이 : 관리자 (2015-08-11) HIT : 949

'귀농'에만 집중 '귀어' 정책 뒷전 
단일창구 개설 시급…접근방법 다양화해야

 

제주 귀촌 전략이 '귀농'에 쏠리면서 제주 순유입인구 1 만명 시대에 맞춘 균형 감각이 요구되고 있다.

제주도는 오는 2017년까지 제주·서귀포시에 매년 2억원씩 총 6억원을 투자해 도시민 어촌유치를 지원하는 등 '귀어.귀촌'사업을 시행중이다.
 
이 일환으로 지난 7~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여린 '2015 귀어.귀촌박람회'에 제주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제주로'를 향한 관심을 확인했다. 이런 관심에도 불구 실제 정착을 시도하는 경우는 일부에 그치는 등 체계적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귀어'의 경우 어선업·양식장 등 수산업 외에 어촌 관광 등 접근 방법이 다양하지만 대부분 귀어 희망자는 초기 자본 투자와 회수 등에 대한 불안정성으로 선택을 꺼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행정시는 물론 농업기술원이나 농협을 통한 정착 및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귀촌과 달리 현재 귀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올해 개설한 과정이 유일한 실정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해양수산부가 2010년부터 실시한 귀어귀촌 어업창원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4세대가 지원 받은 것이 제주 관련 실적의 전부다.

양희범 도 해양정책과장은 "귀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박람회 현장 확인 등의 결과를 토대로 이르면 올해 귀어귀촌센터 같은 단일 창구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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