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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제주 영향 태풍 2개 전망...평년보다 더울 듯
글쓴이 : 관리자 (2018-05-24) HIT : 824

올여름 제주 영향 태풍 2개 전망...평년보다 더울 듯 

 


 
기상청, 7·8월 무더위 예상...집중호우 가능성도
 국지성 호우 대비 호우특보 발표기준 변경 적용

올여름 제주에 영향을 줄 태풍은 평년 수준인 2개 정도로 전망됐다.

평년보다 기온이 올라 무더운 날이 많겠고, 집중호우도 예상된다.

23일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여름철(6∼8월) 기상전망에 따르면 6월에는 기온 변화가 크겠고 후반에는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다.

7월에도 기온 변화가 큰 가운데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다. 후반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가 나타나겠다.

8월에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대기 불안정으로 강한 소낙성 강수가 올 때가 있겠으나 지역적 편차가 크겠다.

태풍은 올여름 북서태평양 해역에서 평년(11.2개)과 비슷하거나 약간 적은 9∼12개가 발생해 이중 약 2개(평년 2.2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됐다.

장마 관련 예보는 별도로 나오지 않지만 6∼7월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된 만큼 장마 강수량도 평년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지난해 제주도(제주·서귀포 평균) 장마철 강수량은 평년(398.6㎜)의 23%인 90.2㎜로, 1973년(30.9㎜)에 이어 44년 만에 가장 적은 값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올여름에도 지난해처럼 대기 불안정과 지형적 영향으로 동부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기후변화로 잦아지는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6월 1일부터 새로운 호우특보 발표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호우주의보는 예상되는 비의 양이 6시간에 70㎜ 이상에서 3시간에 60㎜ 이상, 호우경보는 6시간에 110㎜ 이상에서 3시간에 90㎜ 이상으로 조정됐다.

이와 함께 기상청은 제주도 동부지역의 기상관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올여름 중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에 자동기상관측장비(AWS)를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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